모든 종교는 생명의 경외심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생사관을 갖도록 가르칩니다. 내세가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합니다. 불교의 윤회의 세계, 부활을 믿는 기독교. 그리고 행동지침이 있습니다. 남을 대할 때 불교에서는 자비를,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웃음을 종교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이 웃을 권리가 있음을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울면서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기뻐할 권리가 있습니다. 기쁨은 웃음에서 나옵니다. 삶에서 슬퍼함을 떨쳐내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인간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완도군은 지난 2011년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웃음대학’을 개설, 54명에게 웃음을 가르쳤습니다. 이 강좌가 웃음동산을 만드는 시작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수강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수강생들의 폭소가 끊이지 않아다”고 증언했습니다.
웃음 촌락을 기획하고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종식 완도 군수는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웃음이라며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지역으로 선정된 완도가 웃음산업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매력인 웃음을 선사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마음껏 즐기고 웃고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생존하고 있는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이라는 예언가는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 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라고 예언했고, 체안(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이라는 예언가는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 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웃음동산이 만들어진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땅에 웃음동산이 만들어진다니 이 땅이 태어난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웃음종교 교주로서 기쁩니다. 모든 종교는 그 종지를 세상 끝까지 전파하려고 노력,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웃음종교도 온 세상 끝까지 웃음교지를 전파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웃음이 땅 끝까지 펴져지고 있다면 이 세상은 온통 행복의 도가니일 것입니다. 전남 완도군의 일부가 웃음동산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일부가 웃음동산이 되는 것이요, 지구의 일부가 웃음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자칭 웃음종교 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