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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의 정식 명칭은 ‘라모스 알람시계’(Ramos alarm clockk). 제작자가 2년에 걸쳐 연구해 발명한 이 시계는 전원코드를 뽑아도 작동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고 짜증나는’ 이 알람시계의 작동을 멈추려면 미리 설치해둔 키패드에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사용자는 키패드를 욕실에 설치해놓고 알람이 울리면 욕실로 달려가 샤워를 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키패드에 입력해야 하는 번호가 매일 바뀌기 때문에 아침마다 정확한 번호를 입력하기 위해 ‘생각’을 해야만 한다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아이디어가 좋다”, “아침마다 늦잠자는 나에게 꼭 필요하겠다”, “전원을 뽑아도 작동한다니 안 일어나곤 못 배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모스 알람시계의 가격은 350달러(약 40만원)이며, 발명가는 이 시계로 한 달 반 동안 15만 달러(약 1억7천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투브 관련 동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