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디자인과 조형예술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9일 개최되는 ‘제 4회 계원예술대학교 실기대회’는 디자인∙예술 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조명하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마련한 미술 대회다. 지난 3회 실기대회에서는 학생들의 발상과 생각의 깊이, 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을 볼 수 있는 실기대회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실기대회는 미술∙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술분야와 디자인분야의 두 부문의 실기가 진행되며, 자신이 희망하는 재료를 지참, 당일 발표되는 주제를 창의적인 작품으로 완성해내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이외에도 상장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에게는 계원예술대학교 등록금 및 입학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그 밖에 우수 교사를 선발해 시상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니 미술대학 입시를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참여해 볼 만하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전문대학 우수특성화대학’에 9년 연속 선정되면서 디자인∙조형예술 분야의 최우수 학교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10년 학과제를 폐지한 후 1학년 1학기에 다양한 전공을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2학기부터 적성에 맞는 주 전공을 학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군, 트랙제도’를 도입,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종합예술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실기대회 접수는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월간 아트앤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 5천원으로 아트앤디자인 정기구독자라면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원예술대학교 대외협력계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