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1일부터 주민등록표의 기록을 전산관리로 일원화해 전국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동사무소의 주민등록 업무처리가 간소화되고 처리시간이 단축돼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올 5월까지 2차례에 걸쳐 전산입력 자료와 221만 3천여건의 수기기재 주민등록표에 대한 자료대사와 보정을 실시하고, 올 6월부터 7월까지 전산관리 일원화에 따른 전산프로그램 보완과 시험운영 등을 실시했다.
특히 동사무소의 주민등록업무 담당공무원들은 업무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원장구매, 등기비용 등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는 주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거주지와 상관없이 온라인을 통해 주민등록표를 열람.교부하도록 하는 등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