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의회(의장 이용주)는 2일 오전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와 관련,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 실시에 대한 찬 반 여부를 묻는 표결을 실시 부결시켰다.
이날 실시한 표결 결과 전체 의원 11명 중 찬성 5명, 반대 5명, 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
군의회는 이날 의회 차원에서 방폐장 유치 여부를 묻는 주민들의 여론조사를 실시하자는 일부 의원들의 발의에 따라 이날 표결을 벌였다.
영광군의회는 이날 표결에서 가결될 경우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토록 집행부측에 촉구할 방침이었다.
이에따라 '중.저준위 방사능폐기물처분장' 유치문제를 두고 찬성측과 반대측간 대립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