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희망과 미래(회장 권기일)’는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국제화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희망과 미래’는 대구 시정 전반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부하는 정책의회상’ 구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 9월에 결성된 대구시의회 의원들의 연구단체로서, 대구시 현안에 대한 중요한 정책을 시의적절하게 다루어 왔다.
‘희망과 미래’의 13번째 공개세미나인 이번 세미나는 오늘날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협력의 중요성이 국가 간 교류의 중요성을 넘어설 만큼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 맞추어, ‘대구시 국제화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글로벌지식경제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는 우리 대구시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시철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츠치다 테츠오 영진전문대 교수, 황지에치엔 대구경북중국유학생 비서장, 김동욱 부산국제교류재단 전 사무처장, 박상철 대구국제교류연대 대표, 배영철 국제통상과장, 안중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유치정책실장의 지정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현황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외국의 지자체간의 국제교류 체결건수가 1,18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자치단체의 국제교류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구시의 국제교류관련 업무는 ‘다문화’사업에 예산 및 정책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고, 자매우호도시 교류현황은 전국 16개 시·도 중 14위에 머물러 있는 등 국제교류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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