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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당도 갯벌섬마을, 전남도 정보화 마을 ‘장려상’ 영예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2/11/14 [14:29]

전남 완도군 금당도 갯벌섬마을이 지난 13일 전남도내의 48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여 상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 평가는 전남도에서 주관하여 중앙 운영 평가 대비 자체평가에서 지난 2011년 11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특산품 판매와 공동체 참여도 등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정보화마을 운영관리시스템 통계, 시·군 및 전남 정보화마을협의회 등을 평가했다.

금당도 갯벌섬마을은 위원장을 포함해 운영위원 15명과 관내·외 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8월초 바지락케기 갯벌체험과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전복, 문어, 미역, 다시마, 멸치 등 234백만원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등 운영면에서 우수 정보화 마을로 평가받았다.

김영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정보화마을 사업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주민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 금당도는 수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가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미래 관광자원의 보고인 금당8경과 33경으로 유명한 보석같은 섬으로 갓잡은 문어를 바닷가 해풍에 말려 임금님 수라상에 울렸다는 피문어와 진질(잘피)장어가 금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화상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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