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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확정 빠르면 당선확률도 높아

<노병한의 명당산책70>87년-92년, 97년-02년, 07년-12년당선자는?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12/03 [14:02]
예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해야할 분석의 도구다. 반드시 시간(時間)의 분석, 공간(空間)의 분석, 인간(人間)의 분석이라는 3가지의 현상을 시계열적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해야만 적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노병한  박사   ©브레이크뉴스
그런데 하늘(天)은 시간(時間)을 품은 천문(天文)이다. 시간(時間)속의 천기(天氣)의 활용법을 잘 알고 있는가의 여부가 3가지 중의 1가지에 해당하는 성공의 중요한 열쇠다. 여기서 천기(天氣)는 천시(天時)로 적절한 때인 타이밍을 관찰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필자는 대통령후보 확정시기의 선후(先后)와 최종 대통령 당선자와의 상관성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1987년에 개정한 헌법이 적용된 이후로 지금까지 5번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또 곧 치러질 2012년12월19일에도 역시 이와 같이 동일한 헌법의 질서 하에서 6번째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법질서 하에서 과거에 진행된 5번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대통령후보의 확정시점’이 먼저였던 쪽이 모두 다 승리했다는 점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실에 주목해보고자 함이다.




(代)

대통령선거

대통령후보의 확정시점

대통령

당선자

연월일

선(先)

후(後)

13

1987.12.16

06.10

노태우

08.27

김대중

노태우

14

1992.12.18

05.19

김영삼

05.26

김대중

김영삼

15

1997.12.18

05.19

김대중

07.21

이회창

김대중

16

2002.12.19

04.27

노무현

05.09

이회창

노무현

17

2007.12.19

08.20

이명박

10.15

정동영

이명박

18

2012.12.19

08.20

박근혜

09.16

문재인

○○○


결과적으로 위의 표를 뒤집어 보면 역대 5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후보의 확정시점’이 늦었던 쪽이 모두 다 패배를 했다는 점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일까? 경험칙에 불과할까? 아니면 ‘대통령후보의 확정시점’이 늦은 쪽이 그만큼 조직과 정책의 정비에 시간이 부족했던 탓일까?

관점을 달리해보자. 천기(天氣)는 시간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문이다. 이런 천기(天氣)의 관찰을 통해서 아주 크게는 72년의 주기가 있고, 중간 규모로는 36년이라는 주기가 있지만, 아주 작은 단위인 10년 주기 대한민국 국운의 순환과정이 대통령 선출과정과 아주 밀접한 상광성이 있기에 여기서 살펴보기로 한다.

예컨대 대한민국의 국운 단기주기와 대통령 선출과정의 상관성을 관찰해 보려는 것이다.

첫째 13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87년은 정묘(丁卯)년이고, 14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92년은 임신(壬申)년이다.

그런데 1987년 정묘(丁卯)년의 정(丁)과 1992년 임신(壬申)년의 임(壬)이 바로 천기(天氣)를 품고 있는 시간속의 비밀의 문이다. 여기서 1987년의 정(丁)과 1992년의 임(壬)은 서로가 정임합목(丁壬合木)으로 ‘한 짝’의 관계를 이룬다.

그래서일까? 1987년12월에는 노태우 후보가, 1992년12월에는 김영삼 후보가 각각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역시 그들은 정당의 뿌리가 동일한 정당이었고 ‘한 짝’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둘째 15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97년은 정축(丁丑)년이고, 16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02년은 임오(壬午)년이다.

역시 1997년 정축(丁丑)년의 정(丁)과 2002년 임오(壬午)년의 임(壬)이 바로 천기(天氣)를 품고 있는 시간속의 비밀의 문이다. 여기서 1997년의 정(丁)과 2002년의 임(壬)은 서로가 정임합목(丁壬合木)으로 ‘한 짝’의 관계를 이룬다.

그래서일까? 1997년12월에는 김대중 후보가, 2002년12월에는 노무현 후보가 각각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역시 그들은 정당의 뿌리가 동일한 정당이었고 ‘한 짝’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선거(해)

태세(太歲)

대통령당선자



천생배필

관계

정임

丁壬

1987년

정묘(丁卯)년

노태우

한 짝

동일정당의 뿌리

1992년

임신(壬申)년

김영삼

천생배필

관계

정임

丁壬

1997년

정축(丁丑)년

김대중

한 짝

동일정당의 뿌리

2002년

임오(壬午)년

노무현

천생배필

관계

정임

丁壬

2007년

정해(丁亥)년

이명박

한 짝

동일정당의 뿌리?

2012년

임진(壬辰)년

○○○


셋째 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07년은 정해(丁亥)년이고, 18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2012년은 임진(壬辰)년이다.

역시 2007년 정해(丁亥)년의 정(丁)과 2002년 임진(壬辰)년의 임(壬)이 바로 천기(天氣)를 품고 있는 시간속의 비밀의 문이다. 여기서 2007년의 정(丁)과 2012년의 임(壬)은 서로가 정임합목(丁壬合木)으로 ‘한 짝’의 관계를 이룬다.

그런데 2007년12월에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그렇다면 2012년1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당의 뿌리가 동일한 대통령후보가 천기(天氣)의 반복적 순환처럼 ‘한 짝’이 되어 과거의 자연의 순리와 경험칙대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지?

아니면 전혀 엉뚱한 뒤바뀜이 일어나 단기주기의 국운흐름이 완전히 역전되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지 우리 함께 지켜보면 재미가 쏠쏠하지 않겠는가?

역시 1987년과 1992년, 1997년과 2002년이, 천생연분처럼 정임(丁壬)으로 ‘한 짝’을 이룬 부부관계였듯이, 2007년과 2012년도 정임(丁壬)의 관계이기에 ‘한 짝’을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천기(天氣)의 순환적 흐름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필자의 동양철학적 역학적인 판단의 결과다. 그러나 필자의 역학적 분석이 틀릴 수도 있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사)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노병한의 신간(2012년8월)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50선” 안암문화사/15,000원〈자문&특강문의 :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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