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폐회

'사회적자본 확충 조례안'등 25건 안건처리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2/04 [17:13]
대전시의회는 4일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1건, 건의안 1건 등 모두 2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새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대전의 미래를 위해 대안을 찾는 유익한 회기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지역 치안실태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 충북 오송과 인천의 자기부상열차 시설 현장을 견학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의 개선사항을 요구하는 송곳질의가 이어졌고, 정책 대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6대 후반기 의회에서 구성 결의한 원도심활성화특별위원회와 대전충청세종 상생발전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마지막 본회의에서 의결된 황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 확충조례안'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시민공동체 참여 속에 신뢰와 소통, 협력 등 무형자산의 확충을 통한 사회통합, 마을자치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곽영교 의장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의 변화와 경제여건 등 국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각종 현안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개발을 통해 친서민 생활경제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