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라톤 경기 중 30대 승용차에 치여 중상

광주 북구청 주최'광주정신 계승 마라톤 대회 '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02 [22:28]
광주시 북구청이 '제 8회 자미축제' 일환으로 주최한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30대가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0시17분경 광주시 북구 운정동 주룡마을 앞 삼거리에서 '제4회  광주정신 계승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심모(38)씨는 최모(68)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 앞범퍼에 치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심씨는 이날 광주시 북구청이 주최하고 북구 생활체육협의회 등에서 주관 한 '제 4회 광주정신 계승 마라톤 대회" 20km 하프 코스 부문에 참가, 충민사를 돌아 5.18 묘역으로 돌아가던 중 마라톤 대열에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에 다리를 치여 머리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최씨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3천8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건강코스(5km)와 단축코스(10km), 하프코스(20km) 등으로 나눠 열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