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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내 의지보다 약해..'히말라야' 를 품다

산악인 김홍빈씨 히말라야 8,000m급 14좌 가운데 8개봉 등정,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세계3위 칸첸중가 등정 성공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5/21 [20:22]

전남 순천시는 218000m 14좌 완등에 도전 중인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9·정원박람회 홍보대사)씨가 전날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칸첸중가(8,586m)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대장은 지난 31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원정 발대식을 갖고 사흘 뒤인 22일 출국해 60여 일만에 등정에 성공했다.

 
2013한국 칸첸중가 원정대는 박남수 등반대장과 함께 지난 19일 오후 6(현지시각)께 마지막 캠프인 제4캠프(7,500m)를 출발해 22시간의 악전고투 끝에 이날 오후 415분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김 대장은 히말라야 8,000m14좌 가운데 8개봉 등정을 이뤄냈다.

지난해 7K2(8611m)에 오른지 8개월 만에 8번째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이번 등정은 '지구의 정원 순천만(Garden of the Earth)'을 주제로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에서 비롯됐다.

아울러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김홍빈씨의 칸첸중가 등정 성공은 도전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또 하나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칸첸중가 등정에 성공한 김홍빈씨에게 경의와 축하를 표한다"며 "칸첸중가 등정 성공이 생태와 문화체험의 장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좋은 징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사진은 산악인 김홍빈 대장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히말라야 8,000m14좌 가운데 8개봉 등정을 이뤄냈다   © 순천=김두환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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