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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통사고 잇따라 40여명 중경상

고속버스와 승용차 충돌 6명 부상 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08 [12:38]

광주.전남지역에서 잇따른 교통사고로 승객과 운전자 등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일 오전 7시20분경 광주시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 호남대 앞 국도에서 영광에서 송정리 방향으로 가던 전남 77바 70xx호 고속버스(운전자 김모씨.30)가 29거 81xx호 투샨 승용차(운전자 나모씨.30)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나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나씨가 음주나 졸음 운전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7일 오전 11시5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예리에서 마리 방면 편도 1차선 내리막길에서 l고속 소속 35인승 관광버스(운전자 박모씨. 49)가 브레이크 파열을 일으키면서 도로를 이탈, 부근 산기슭에 멈춰섰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49)씨와 흑산도를 찾은 서울, 전주지역 관광객 등 18명이 중.경상을 입고, 해군 고속정에 의해 목포 한국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오전 9시50분경 광주시 광산구 본덕동 호기정 금천 ic 입구 국도에서 전남 나주에서 광주로 들어오던 50가 81××호 쏘렌토 승용차(운전자 최모씨. 39)가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k관광 소속 광주77사 32××호 고속버스(운전자 김모씨. 48)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가 도로 옆 배수로에 빠지면서 승객 김모(여.35)씨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버스에는 자녀들의 야외 나들이에 동행한 광주 모 초등학교 자모회원 40여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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