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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大 박람회 이용 건강식품 과대 광고,강매한 일당 검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5/28 [17:57]

부산영도경찰서(서장 변항종)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주방용품 大(대) 박람회를 사칭한 홍보관을 마련하여 노인·주부 상대 허위·과대광고로 고가의 건강기능식품, 건강 보조식품등 7억상당 상당을 판매한 일당 8명 검거했다
 
구속된 일당들은 지난해 12.20.부터 5.10까지 부산 영도구 영선동 소재 J빌딩 3층, 4층 250여평을 임대 한 후 “주방용품 대 박람회 개최”라는 명목으로 홍보관을 설치했다.
 
이들은 42세부터 62세이하 가정주부 및 노인(女)에게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출입자에게 화장품, 계란, 김 등을 선물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가정주부, 노인들을 모아서 일정기간이 지난 이후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도록 홍보강사를 통하여 과대·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각 팀장들이 역할분담을 하여 건강기능식품 레시틴, 프로폴리스등 7억상당을 판매한 총책 조 모(37세 남)씨 및 판매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중 1명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7명에 대하여는 불구속 했다.
 
이들 수법은 일정기간 참석자들에게 사랑팀, 웃음팀, 믿음팀, 행복팀, 건강팀을 만들어 오락게임등으로 친목을 도모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하게했다.
 
또 입담이 좋은 홍보강사 투입하여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한 가수 “방실이가 40일간의 투병생활”을 하게 된 기록등 영상을 보여주며 과장되게 설명하고,
레시틴(69만원상당), 프로폴리스(199만원상당), 발효홍삼(180만원상당) 상황버섯(100만원상당)을 고가의 건강기능식품등을 판매하면서 중풍, 뇌졸중, 치매를 예방하고, 막힌 혈관을 뚫어주고 질병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허위 과대광고를 했다.
 
각 팀의 팀장들이 물건을 구매하도록 독려를 하거나 물건을 사지 않으면 핀잔을 주는 방식으로 구매토록 하여 가정주부 873명을 상대로 7억상당 건강기능식품등을 판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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