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광양시 관광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개발 연구원에 의뢰해 올 연말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배경은 지난 2010년 ‘광양시 관광종합개발계획’ 기간이 만료되고 미래 도시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광패턴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창조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따른 것이다.
이번 용역 계획연도는 향후 10년간(2014~2023)이며, 백운산권(옥룡사지 등), 섬진강권(매화마을), 광양·중마도심권(광양제철소), 망덕권(망덕포구, 배알도수변공원) 등 광양시 전역을 “田”자형으로 연결,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관광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광양관광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밑그림이 되도록 시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장·단기적으로 설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역은 지난 6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고 내달중에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해 광양시가 남중권 관광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광양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올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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