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23일(한국시간) 현재 6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케냐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생한 쇼핑몰 테러 사건으로 68명 사망·2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현재 49명이 실종된 상태로 이 중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케냐 경찰과 군 특수부대가 인질이 잡혀 있는 쇼핑몰에 무장 진압을 시도했고, 이 작전으로 군인 4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단체 알 샤바브는 케냐가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병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테러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비겁한 테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성을 위협하는 테러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쇼핑몰 테러로 한국 여성인 강모(38)씨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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