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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2일 오후 5시 영화의 전당 앞 APEC 나루공원에서 ‘해양레저 메카’ 부산 해운대의 출발을 알리는 수영강변 계류장 ‘센텀마리나 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헌승(부산진 을) 의원,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오거든 전 해양대 총장, kNN 이만수 사장 및 해양레저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준공되는 수영강변 계류장 조성사업에는 지난 2010년 5월 착공, 총 17억8천만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됐다. 나루공원 일대에 계류장(2,925㎡), 관리센터(427㎡, 지상1층)가 건립됐다.샤워실, 편의점,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과 야외 문화공연장으로 활용될 공연데크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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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에서는 노보트, 셔틀바이크, 카약, 카누를 비롯한 모두 8종류의 다양한 무동력 레저기구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센텀마리나 파크는 주변에 영화의 전당과 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및 대형 마트와 레저 시설들이 잘 연계되어 있어 국내 최고의 해양 레저파크가 될 전망이다.
해운대구는 2005년 2월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로 지정받아 수영강변 계류장 조성을 비롯해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컨트롤하우스,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거점, 동백섬주변 해양레저 기지조성사업 등 4개 해양레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3개 사업도 내년 상반기에 모두 완공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