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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소행성 지구와 충돌한다? 가능성은 ‘희박’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10/18 [19:11]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2032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대한 소행성이 오는 2032년 8월26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크리미안 천문대가 18일 발표했다.
 
러시아 뉴스 통신사인 리아 노보스티는 이날 크리미안 천문대 발표를 인용, “‘2013 TV135’로 명명된 소행성을 발견했다”면서 “러시아, 영국 등 국제 천문학자들도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지름이 3.9624㎞에 달해 지구와 충돌할 경우 핵폭탄 2500개가 한꺼번에 터지는 위력(2500메가톤)을 발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됐다.
 
지난 주 크리미안 천문대 과학자들은 이 소행성의 존재를 국제 과학 커뮤니티에 보고했으며 지금까지 과학계가 발견한 소행성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충돌가능성은 1/6만3000으로 이러한 확률은 지구 인류의 생존가능성이 99.9984%에 달하는 것이다.
 
이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갈 경우 지구 궤도 160만9344km 이내를 지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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