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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고가(高價)의 해외 유명상표 및 국내 유명 아웃도어 등산복 등 4종, 12,000점 정품시가 40억원 상당을 불법 제조하여 서울․부산․대구 등 유명 의류시장을 통해 전국 유통한 일당 5명을 검거하여 그중 K(44세,男)씨를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했다,
이들은 올해 3월~11월까지 시내에 의료기기 판매회사 등으로 위장한 디자인실, 봉제․나염․자수 등 비밀공장 및 유통업체를 차려두고, 해외 유명 아웃도어 캐나다 , 스위스 ,이탈리아의 유명 상표, 국내유명 상표의 가짜 등산복(점퍼,셔츠) 등 12,000점 정품시가 40억원 상당을 제조업자들에게 발주 후 택배를 이용하여 서울, 부산, 대구 등 유명 의류시장을 통해 대량 공급하여 전국으로 유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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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내 중견 의류 업체에 근무한 경력 등 의류제조 부분의 전문가들로, 최근 국내 유명상표 도용이 늘어나 단속이 심해지자 다소 의심이 적은 해외 최고가(最高價)의 유명상표를 도용 하였고, 제조한 가짜 등산복을 국내 의류시장의 메카인 서울 동대문시장, 부산 국제 및 부산진시장 , 대구 서문시장 등에 중간 유통 업자를 통하여 대량 유통시켜 소매로 전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봉재, 나염, 자수 등 세분화 하여 의료기 판매 등으로 위장한 별도의 각 공장에서 생산한 뒤 완제품을 생산하면서 정품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정교한 제품을 생산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에서의 국가신인도 제고, 지적재산권 보호 및 국내 유통시장 보호를 위해 해외유명상표 등 도용 제조․유통 사범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