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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운영 중인 위원회 15% '개점휴업'

개최실적 저조… 48개중 30% 최근 1년간 회의 한번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3/11/24 [19:55]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 중 30% 정도가 1년에 회의를 한 차례밖에 열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이 도의회 제출한 행감자료에 따르면 도교육청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48개 중 8개(16,6%)만 최근 1년 동안 회의를 네 차례 이상 열었을 뿐 나머지(83,4%)는 세 차례 이하에 그쳤다.

특히 최근 1년간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가 7개(14.5%)나 됐으며, 한 차례 열린 위원회는 11개(22.9%), 두 차례는 10개(20,8%), 세 차례 7개(1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한 번도 회의가 열리지 않은 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성과관리위원회 ▲전라남도농산어촌 교육발전위원회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전라남도 유아교육위원회 ▲전라남도 장애인교원 채용심의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전라남도교육규제심의위원회 등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기능이 마비되거나 중복된 위원회를 철저히 정리하고, 존치 필요성이 있는 위원회는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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