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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청렴도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1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69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10 [17:05]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주요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김석조)가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1위에  선정되었다. 
 
▲ 김석조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3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69점으로 조사대상 17개 광역의회의 평균 6.95점보다 0.74점이 높은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은 "시의회가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할 것을  누차 강조해 왔고, 청렴한 시의회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노력을 하며 집행부를 견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김 의장은 올해 1월부터 의장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월에는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책자를 제작하여 교육하는 등 업무추진비 투명성 제고로 대시민 청렴 요구에 부응하고자 자체적인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또  지난 10월에는'부산광역시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공포하여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를 상임위원장으로 확대하는 등 부패방지 노력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의회 관계자는, “부산시의회는 청렴도 평가뿐만 아니라 의장을 중심으로 하여 전 의원이 청렴도 향상에 대해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는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0월,11월 두달 간에 걸쳐 현재 해당 지방의회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소속직원등 내부고객 4,404명, 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출입기자, 시민단체‧산하기관 관계자, 학계 등 정책고객 840명, 통장‧이장을 포함한 해당 지역 주민대표 및 일반주민 등 9,400명 등 총 14,644명의 설문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전화설문조사(정책고객, 지역주민)와 E-mail‧스마트폰 이용한 온라인조사(내부고객, 정책고객)를 병행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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