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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영돈 PD 초청 '먹거리 X파일 – 생로병사와 바른 먹거리’ 교육

이영돈 PD, 생존을 위협하는 먹을거리 진정한 해답은 올바른 식생활에 있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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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돈PD가 부산시 초청으로‘먹거리 X파일 – 생로병사와 바른 먹거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이영돈 PD를 초청해 ‘먹거리 X파일 – 생로병사와 바른 먹거리’라는 주제로 ‘2013년 바른 식생활’ 교육을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 회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했다.

이날 교육에서 이 PD는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증가와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초래하는 성인병과 생존을 위협하는 먹을거리 문제를 다뤘다.
 
그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 식품의 소비증가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패스트푸드의 범람, 각종 식품첨가물 과다 사용으로 비만과 각종 질병도 늘어나고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식생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고 말하고“ 유일하고 진정한 해답은 올바른 식생활에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 PD는 인스턴트 음식의 대명사 라면을 집중 분석해 ‘라면을 말하다’ 2부작에서 라면의 맛을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진 분말스프를 집중 조사해 현재 시판 중인 제품에는 MSG가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냈다. 

그럼에도 라면을 계속 먹고 싶도록 만드는 힘이 스프에 들어간 ‘핵산계 조미료’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조미료 관련 실험도 선보였다.

또 라면에 첨가된 나트륨과 기름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상세하게 밝혀 라면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부산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환경․건강․배려를 담은 바른 식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문화 개선 운동의 빠른 확산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건전한 식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바른 식문화 정착 범시민운동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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