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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쇠고래의 비극, 태어나자마자 어미가 죽였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1/09 [18:23]
  © 브레이크뉴스
샴쌍둥이 쇠고래의 비극적 운명이 화제다. 샴쌍둥이 쇠고래는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었기 때문. 샴쌍둥이 쇠고래의 이 같은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국내 주요 언론들도 일제히 이를 전하고 있다.
 
샴쌍둥이 쇠고래가 이처럼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한 까닭은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가 “멕시코 스캠몬 라군(Scammon‘s Lagoon)에서 쇠고래(gray whalem, 귀신고래)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기 때문.
 
이에 따르면, 샴쌍둥이 쇠고래는 머리와 꼬리와 두개이지만 몸통은 하나로 붙어 있다. 몸집도 작다. 일반 쇠고래 새끼 보다도 작은 2.1m정도다.
 
이와 관련 미국 고래학회 전문가는 “새끼고래가 어미고래의 뱃속에서 충분히 발육하지 못한 상태에서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었거나 태어난 뒤 어미고래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샴쌍둥이 쇠고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샴쌍둥이 쇠고래, 죽음이 비극적" "샴쌍둥이 쇠고래, 완전히 슬프다" "샴쌍둥이 쇠고래, 어미고래가 죽였다니 놀랍네" "샴쌍둥이 쇠고래, 슬픈 스토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샴쌍둥이 쇠고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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