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미국 재정 흑자가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를 기록해 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수지가 530억 달러(약 56조263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352억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의회예산국(CBO)이 전망했던 440억 달러보다보 큰 규모의 흑자다.
이 같은 재정수지 흑자는 페니메이와 프레디맥 등 국책 모기지 업체들의 대규모 흑자에 따른 배당확대와 함께 개인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시작된 2014년 회계연도 3개월간 누적된 재정수지 적자액은 1740억 달러에 그쳐 지난해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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