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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이윤석 의원(사진·53)이 신임 수석 대변인에 임명됐다. 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수석r 대변인에 이윤석 의원을 임명했다. 또 대변인에는 해남출신 박광온 홍보위원장이 임명됐다.
이윤석 신임 수석대변인은 민선 5기 전남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5, 6, 7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제7대 전남도의회에서는 최연소 도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제18대 총선에서는 전남 무안군․신안군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시 현 국회의원이며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이던 김홍업 의원을 물리쳐 파란을 일으켰다.
제19대 총선에서는 동교동계 출신으로 리틀DJ로 불리며 새천년민주당 당대표를 지냈던 한화갑 후보를 누르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제19대 국회가 개원하며 박지원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확보 등 의정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도당 개편대회에서 단독후보로 추대되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호남에서 주목받는 정치인 중 한사람이다.
이 신임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는 성실함과 뚝심이 있으며 위기는 정면으로 돌파하는 선 굵은 정치인이라는 평이 다수이다.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를 통해 여야를 넘나드는 폭넓은 대인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의원은 사람사이의 신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언론인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친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한 그는 국회조찬기도회와 민주당 기독신우회 총무를 맡아 국회 내에서도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최근 출간한 저서 ‘꿈, 나를 이끌다’에서는 기도와 믿음으로 국회의원의 꿈을 25년 만에 이루어낸 인생역정을 글로 풀어내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