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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연대 회의 회장 이·취임식, '위안부 소녀상 설립 기부금' 전달

제8대 신임 이옥희 회장 취임, "여성조직을 세력화하여 여성참여시대를 열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3/11 [16:39]

 
▲ 부산여성연대회의 신임 이옥희 회장이 류도희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 최대의 여성단체 협의체인 부산 여성연대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150여 명의 주요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부산일보에서 개최됐다.
 
신임 제8대 이옥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발전의 주체로서 여성의 잠재성을 발굴하고 신장시켜 사회개역운동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성조직을 세력화하여 여성참여시대를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사에 이어 직전 류도희 회장과 신임 이옥희 회장이 함께 단상에 올라 총연대기 전달식이 있었고 전임 류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신임 이 회장이 취임과 더불어 위안부 소녀상 설립 기부금을 김문숙 위안부 소녀상 건립공동추진 위원장에게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뜻 깊게 했다. 

 

▲권철현 부산시장 에비후보가 축하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단상 중앙 아래 서병수 오거돈 시장 예비후보 김길용 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을 비롯해 권철현 전 주일대사,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김길용(부산시교육의원), 정홍섭(전 신라대 총장) 교육감 예비후보, 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순임(부산시의원), 하윤수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등 정.학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 격려 했다. 
 
앞으로 이 회장이 이끌어 갈 여성연대의 주요 교육 사업은 ▲평등 성교육 강사 양성센터 운영 ▲ 예비 신부신랑교육 개강 ▲지방자치참여 여성의원 만들기 학교 운영 ▲모든 정치적 사회적 참여에서 소외된 여성들의 진정한 인간 평등의 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사업 ▲노인 세미나 운영(주제: 건강, 의식개혁, 봉사) 등이다.
 
또 지원 사업으로 ▲성폭력 피해자 치료 및 가정 폭력 피해자 법적 지원 ▲ 실직 가정을 돕는 모임 창립, 절대빈곤 구제 ▲정신대 할머니 의료비 지원 및 위령탑 건립 ▲한국여성재단 기금활동 ▲노인질환 전문진료 송은 쉴터 ▲ 무료급식 및 반찬 도시락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친다.

 
부산여성 연대회의 회원 단체는 31개로 다음과 같다.
 
사)가족상담센타 희망의전화, 사)부산시신체장애인복지회, 한국문학치료상담연구소, 사)해누리노인복지 공동체, 사)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 꿈서림나눔회, 정인상담봉사회,로뎀가족발달 센타, 연우심리연구소, 토요회, 한국복식연구소,혼례문화원,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부산여성복지문화센타, 삼덕예능어린이집, 청소년선도강연단, 용무용단, 사)백세누리교육문화원, 여성경제포럼, 희망학교폭력예방강사협의회청소년선도강연단, 의회를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성강사인력풀 협의회 당당한성, 희망학교폭력예방강사 협의회, 탄생의심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조이상담센터, 해바라기아동청소년 그룹홈, (사)한국여성인적자원개발원부설한국문학치료상담연구소, 꿈서림나눔회, 해피데이청소년선도센터, 민족과여성역사관, 희망부모교육강사협의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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