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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 생성 과정, 급팽창 흔적 중력파 패턴 뭐길래?..학계 ‘발칵’

남극에 설치된 바이셉2 관측 장비 통해 우주 배경 복사에 특별한 패턴 탐지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3/18 [14:09]
▲ 초기 우주 생성 과정 <사진출처=NASA>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초기 우주 생성 과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류센터는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초기 우주 급팽창의 흔적인 ‘중력파’ 패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력파 패턴은 중력에 따른 파동인 중력파가 퍼져 나가면서 시공간에 생긴 뒤틀림으로 인해 우주 배경 복사에 특별한 패턴이 생기는 걸 탐지한 것.
 
이번 중력파 패턴은 남극에 설치된 ‘바이셉2’라는 관측 장비를 통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셉2’는 남극에 관측 장비로써 약 138억년 전 빅뱅 직후 현재와 같은 우주가 생긴 과정인 우주 인플레이션에 대한 증거를 분석했다.
 
존 코백 하버드 천체물리학 부교수는 “이 신호를 탐지하는 것은 오늘날 우주론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 지점까지 도달했다”고 전했다.
 
초기 우주 생성 과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기 우주 생성 과정, 정말 신기하다” “초기 우주 생성 과정, 과학 발전 대단하네” “초기 우주 생성 과정, 완전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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