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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작업현장 불용자재 재활용..원가절감 '효자노릇'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3/25 [12:40]

▲사진은 광양제철소내 작업현장에서 쓰다 남은 각종 자재들     © 광양=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5일 작업현장에서 사용하다 남은 설비와 자재 등 불용품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원가절감에 나선가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양제철소는 다음달 7일까지 베어링과 밸브 등 공통 자재와 기계부품 등 9백30여개 품목을 전시하는 'off-line' 전시장을 중앙 자재 창고안에 개설하기로 했다.
 
또 사내 시스템 'app'(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공정조정과 사양변경, 사용연한 경과 등으로 사용계획이 없는 설비와 자재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on-Line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해에도 '설비자재 재활용 on-off라인 전시장' 운영해 29억원을 절약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원가절감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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