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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역린’, 엇갈린 운명들의 목숨 건 사투..리뷰 살펴보니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4/04/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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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2014년 상반기 기대작 ‘역린’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진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로 역사 속 실제 사건인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그려졌다.
 
‘정유역변’은 잠을 이루지 못한 정조가 서고이자 침전인 존현각에서 평상시처럼 책을 읽다가 지붕 위에서 정체 모를 소리를 듣는다. 이를 수상히 여긴 정조는 홍국영을 불러 수사했고, 자객이 지붕 위에 침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을 벌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자객이 왕의 침전 깊숙이까지 숨어 들었다는 점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암살 사건으로 전해진다.
 
이재규 감독은 ‘정유역변’에 얽힌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운명을 모티브로 해 긴박감 넘치는 24시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정조, 정순왕후, 혜경궁 홍씨, 홍국영 등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키는 동시에 상책과 살수, 광백, 월혜 등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 인물들을 더한 것.
 
특히,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역린’에는 각 인물들이 처한 관계 속에서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히는 이야기가 담겨있기도 하다.
 
현빈의 군제대 후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웰메이드 드라마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인 ‘역린’은 현빈을 비롯해 배우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조재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역린’은 30일(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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