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13일 이성웅 시장이 성균관에서 유교문화 창달과 역사인물 선양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날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유림회관 건립과 유림대학 설립, 전통문예교육 지원 등을 통해 유교사상은 물론 현대적 감각에 맞은 가치관 창출, 선비정신의 대중화, 우리의 전통문화 보존 전승 등에 앞장 서왔다.
또 광양향교 내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등 문화재를 보수를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선현들의 애민정신과 충효정신을 후세에 전승하는데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신재 최산두, 인재 박세후, 매천 황현 선생에 대한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통해 선현들의 애민정신과 충효정신을 후세에 전승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는 지난 4월 성균관 서정기 관장을 만나, 광양 출신 역사인물의 선양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서정기 성균관장은 "지자체 단체장이 직접 성균관을 방문하여 지역 역사인물과 향교에 대한 지원 요청을 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며 "유교문화 창달과 역사인물 선양사업에 지금처럼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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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