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56.무소속.기호6번)는 30일 아내의 사랑에 보답하는 5가지 약속을 자신의 페이스 북에 처음으로 공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 북에 "하루 종일 유세한다고 돌아다니는 아내를 보며 울컥했다"며 "그런 아내가 짠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정 후보는 자신이 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을 당시 "두말없이 용기를 주며 손을 꼭 잡았던 그 두 손을 잊을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런 아내의 격려와 사랑을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5가지 약속을 다짐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첫째 약속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 일 지라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둘째 시민위에 군림하는 오만한 정치 형태를 허락하지 않겠다.셋째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어진 직무에 충실히 하자.
네째 어떤 경우에도 '진심과 정성과 최선' 외에 정치적인 술수를 사용하지 않겠다.마지막으로 본분을 잊지 않고 따뜻한 인간애와 생명력으로 시민을 돌보는 선한 사람이 되자 등 5가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 후보 페이스 북에 "에너지 팍팍 드립니다",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등으로 댓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 후보는 "나이 50후반이 넘어서야 저는 정치를 조금이나마 알고 지역과 시민 그리고 저 자신을 이해하게 됐다"며 "오늘도 부르튼 두발, 부어오른 종아리와 함께 시민 한분 한분을 가슴에 담기위해 여러분 곁으로 향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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