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미곶 해맞이 축전 20만명 인파'장관'

丙戌年첫날, 일출에 맞춰 2002월드컵 영광 재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1/01 [14:31]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경북 포항시 호미곶, 병술년 (丙戌年) 새해 첫날 해오름을 보기 위해 20여만명의 대 인파가 몰렸다.
 
오전 7시 46분께 옅은 안개가 낀 구름 사이로 붉은 태양이 동해 바다 위로 힘차게 치솟자 1만여명의 관광객들이 가로 80m, 세로 53m, 무게 2t 규모의 세계 최대 태극기를 펼쳐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2002월드컵의 영광의 재현을 기원했다.
 
이 태극기는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연인원 500여명을 동원해 해맞이 행사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지난 12월 27일 오전 10시 20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인공위성 아리랑 1호로 역사적인 촬영에 성공했다. 아리랑 위성 1호는 지난99년 12월 21일 발사돼 음속의 20배로 지구를 돌고 있으며, 지난 12월 21일 위성발사 6주년 기념으로 촬영을 시도 했으나 기상관계로 실패 했으며 이날 지상 686km 상공에서 최상의 기상조건하에 촬영에 성공을 했다. 
▲     © 포항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