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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전 부산시 대외협력 특보, 7.30 해운대 기장갑 보선 출마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6/17 [09:41]
 
 
▲김영준(전 부산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 포럼부산비전 공동대표가        © 배종태 기자
 
 
김영준(전 부산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 포럼부산비전 공동대표가  7.30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6.4 지방선거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선대위 부위원장 겸 종합상황실장을 맡았고,  신문 기자 출신이다. 김 대표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운대구청장 유력후보로도 유력했으나 서병수 시장 후보의 선거를 맡았다. 이번 보궐선거 공천과정에 서병수 당선인의 지원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대표는 16일 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 세월호 사건을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적폐를 해소하고 정치권을 혁신하기에는 거리가 먼 분들이라 누구와 경쟁을 해도 자신이 있다"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 사회는 세월호 사건 이전과 이후로 나눠야 할 만큼 지금부터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철저한 반성과 대대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 진단하고 “따라서 이제는 낙선 정치인이나 임기 만료된 관료 등 소위 정치적 귀족 세력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연장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시대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경쟁 후보들을 겨냥했다.
 
김 대표는 “이제는 우리 사회도 돈보다 사람이 중시되고, 이익보다는 안전이 우선되며, 반칙이 아닌 원칙이 이기는 사회가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기자상을 받은 특종기자 출신으로서 정쟁이 아닌 그야말로 민생을 우선하는 국회와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 아울러 굶주린 이들을 위해 헌신하다 선종하신 고 이태석 신부님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를 만든 사람으로서 기부와 나눔과 봉사가 충만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국회 차원에서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신문기자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 언론특보를 맡았다. 1991년 봉생문화상, 1995년 한국기자상 등 수차례 특종상 수상, 부산대 경성대 등 에서 언론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 보좌관, 부산국제교류재단 한러협력센터장, 부산시 대외협력특보,   현재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운영위원, 학교법인 동룡학원(해운대관광고) 이사, 포럼부산비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낙동강 살아나는가 (1992.공저), 권력, 인권 그리고 언론(1996, 공저), 한국 언론의 Computer Assisted Reporting 연구 (2000) 등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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