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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여름나기 음식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7/30 [17:40]

일본인들 여름나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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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の丑二の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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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土用の丑の日- 토요우 우시노히라고 해서 여름 계절 중간에 있는 丑の日 것을 말한다.  여름 계절 중간에 丑の日가 일년에 1 일 또는 2 일 (평균 1.57 일) 2 경우에는 각각 하나의 · 로 표시한다. 春夏秋冬の年4回あり- 춘하추동 4번이 있으며 土用の丑の日は年に平均6.09日ある- 축의 날은 연평균 6.09일이다. 2014년 土用の丑の日가 7월 29일이므로 전국 컨비니 우나기 야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국산 우나기는 불티나게 팔렸지만 중국산은 그대로 컨비니에 있었다.  가격이 두 배가 비싼 국산을 선호하는 일본인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夏の土用は太陽黄経が117度から135度(立秋)の前日までと定義され、

平均18.82日間(18日:19日 = 18%:82%)ある。

19日の年の場合、土用の入りから7日以内に丑の日があると(すなわち土用入りの日が未から丑の間のだと)

土用のうちにもう一度丑の日が巡ってくる。これが二の丑であり、57%の年にある。

 

일본 황소의 날은 아주 과학적으로 태양이 117도에서 135도 기울이는 전 날로 정의하며 평균 18.82일에 있다. 19일은 토의 중간에 들어가므로 7일이 축의 날이 있고 계절 중간의 날이 바로 축의 날이다. 일본은 가장 더운날 우나기를 몸보신으로 먹고 있으며 이날을 土用の丑の日- 토요우 우시노히라고 한다. 1728년부터 전해온 이 문화는 일본의 더운 여름 나기 문화다. 한국의 복날 삼계탕 먹는 문화와 같다고 보면 같다.  일본 토요우우시노히는 태양이 접하는 가장 더운 날을 과학적으로 황소의 날로 정한 것이 다르다.  

 

우나기는 가정에 요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유는 소스다.  독특한 맛은 전통과 역사를 가진 곳에서만 만들고 장의 비밀이 레시피다. 우나기의 소스, 소바의 소스는 일본 가정에서 절대 흉내를 못 내는 맛이 있다. 특히 우나기는 숯불에 굽는 온도, 우나기의 장에 의하여 결정된다.  

 

세다가야 우나기. 일본 우나기가 멸종위기라서 가격은 점점 높아만 간다. 그럼에도 일본은 일본산을 고집한다. 앞으로는 천연 우나기는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양식 일본산 우나기를 많이 보급하고 있다.

 

우에노 이즈에  우나기

 

긴자 나고야 빈조우탄 우나기. 우나기는 지역마다 약간 다른데 물에 넣어 오차스케 만들어 먹는 것은 나고야식으로 몸통은 비리므로 꼬리부분만 빈조우탄으로 구운 것을 사용한다. 우나기는 잘 못 만들면 비리고 맛이 없다. 그러므로 일본인은 맛있다고 정평하는 곳은 가 보면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한 맛과 장의 맛이 탁월하다. 우나기즉 장어는  고추장으로 굽는 한국식과는 다른 면이 있으며 불에 굽는 온도가 우나기 맛을 좌우한다.  수퍼나 컨비니에서 파는 우나기는 무늬만 우나기다. 그 우나기를 먹고 우나기의 맛의 진수를 모르면 영원히 우나기 맛을 모르게 된다. 가격이 높아도 유명한 곳을 찾는 이유는 전혀 다른 맛이다. 소바, 우나기는 결정적으로 극명한 차이가 난다.  일본에서 더운 여름 나기는 온천욕, 우나기 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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