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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관계자들은 이번 아프간 군사훈련소 총기난사에서 사망한 미군이 2성(星) 장군이라고 전했다.
아프간 군사훈련소 총기난사 부상자는 아프간 주둔 외국 군인과 아프간 군인들이었으며, 절반 정도가 미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국방부는 아프간 군사훈련소 총기난사 부상자 가운데 독일군 준장이 포함돼 있다며 “그는 현재 위험에서 벗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프간 국방부는 “보안군 복장의 테러리스트가 훈련소 교관들과 동료 외국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며 범인은 아프간 병사들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총기난사가 발생한 해당 아프간 군사훈련소는 수도 카불 서쪽에 있는 ‘캠프 카르가’로 영국군이 아프간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곳이다.
한편, 아프간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아프간 군사훈련소 총기난사 사건은 아프간 군인과 그를 훈련시키던 외국군 교관간 말다툼이 벌어진 후 발생했으며, 사망한 미군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