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 小渕光平-오부치 미치헤이- 내각총리대신 부친 小渕恵三-오부치 게이조우-1998년 총리대신 小渕 優子-오부치 유우코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정치인 여성으로 오부치를 들 수 있다. 부친과 조부가 총리대신을 지낸 빵빵한 배경으로 잠시 방송국에 취직한 경력만으로 방송국 편집국 차장과 결혼한다. 부친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26세에 군마에 등용하여 40세인 현재 5선 의원이자 대신을 두 번이나 지내는 영광의 얼굴이다.
정치인 집안의 후광을 보는 일본 사회의 단면을 본다. 일본에서 5명이나 대신을 등용하는 이례적 대우를 받는다. 아베의 결단으로 그녀가 다시 아소 총리 때와 같이 다시 한 번 経済産業相 대신이 된다. 민주당에서도 과거 대만 출신 얼굴마담을 대신으로 기용했지만 그녀는 배경이 오부치와 다르기에 긴 생명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일본에서 여성이 성공하기 힘든 관문임에도 조상의 덕을 톡톡히 보는 한 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방송국 편집국 차장을 지내는 남편과 평범한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5선에 소위 말해 장관을 두 번이나 하는 잘 나가는 여성이다. 그녀의 장래 귀추가 주목된다. 히 한국에 대하여 우호적이라는 평이지만, 그것은 결과를 보아야 아는 것이다.
일본사회는 부친, 남편의 후광이 없이는 여성이 절대 성공 못하는 사회임을 이미 지적한 바 있다. 그러기에 그녀의 아스팔트 인생은 이미 예견된 시나리오나 같다. 한 국가의 총리를 지낸 조부, 부친에 이어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볼 수 있는 여성 총리후보감이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