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기술했지만 영어, 일어 자판을 사용한다. 한글 워드는 깔아서 키보드는 외워서 사용한다. 일본에선 한국 컴퓨터는 사약이다. 전혀 사향이 다르고 글의 체계가 다르다. 특히 일본은 선호하는 컴퓨터, 핸드폰이 정해져있다.
한국인은 김치, 신라면 좋아하듯이 세계 각국의 사람은 자국만의 음식을 선호하고 상표를 고집한다. 그래서 롯폰기나 히로에 외국인이 많이 사는 곳에 늘 유니언 슈퍼가 있다.
입구부터 미국산 커피들이 즐비하다.
독일인, 유럽인이 특히 자국 상표에 강하고 애착한다. 크리넥스는 전 세계 시판해도 미국인은 오리지널 킴벌리를 찾는다.
저! 짜고 맛없는 감자칩도 미국인은 무척 좋아한다.
유니언 슈퍼는 일본산도 있지만 선호하는 유럽,미국산이 많다.
물건도 기호가 각각
치즈, 와인은 서양인의 주된 편애의 식품이다.
이탈리아도 은근히 자국 상표를 선호한다. 음식 습관은 바꿀 수 없는가 보다. 그러기에 일본사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유니언 슈퍼가 등장했다. 한국물류는 한인 촌 가면 늘어지게 많다. 냉동 갈치에서 김치. 참외까지 수입한다. 하지만 한국인이 대부분 손님이다. 유니언 슈퍼도 미국 상표 대부분이라서 음식의 짜고 단 맛이 강하다. 어디서나 무엇이나 잘 먹는 사람이 성격도 좋고 성공하는 것 같다. 외국에서 굳이 자국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 과연 바람직한지. 그럼에도 찾는 이가 있으니 한류 바자. 중국 상점. 필리피노 슈퍼. 유니온이 생긴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