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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출신 박수관 회장, 11월 여수아카데미 강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17 [14:03]
여수 남면 출신 출향 사업가 박수관 회장(65, YC TEC)이 고향을 찾아 시민들과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여수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여수문예회관에서 박수관 회장을 초빙, ‘작은 나눔,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주제로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박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과 온기와 호흡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시대적 공감대를 갖고, 여수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북돋을 계획이다.
 
여수의 외딴 섬 마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공한 사업가로써 길을 걷기까지 도전과 역경의 삶을 회고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 느낀 진정한 사랑과 인간애를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 회장은 국내에서 ㈜YC TEC과 ㈜동원중공업, ㈜영창신기술 등을, 해외에선 ㈜YC TEC 베트남, ㈜YC TEC 인도네시아 등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명진한마음 봉사회’를 출범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그는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20년 동안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억원 이상의 성금을 고향 여수와 부산을 위해 기꺼이 내놓으면서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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