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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탑승객중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씨가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승객 가운데 30대 남녀와 유아 1명 등 3명은 가족으로, 이들은 박씨와 부인 이경화씨 박모 어린이로 확인됐다.
앞서 이들은 2~3개월 전 인도네시아에 도착했으며, 선교활동을 위해 인도네시아어를 배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제일교회 홈페이지에는 현재 인도네시아 지역 파송 선교사로 실종된 박성범 씨와 부인 이경화 씨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실종 여객기에는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한국인 3명과 싱가포르, 영국, 말레이시아인이 각각 1명씩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