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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이민기-여진구, 운명적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05 [14:34]
▲ ‘내 심장을 쏴라’ 이민기 여진구 캐스팅 비하인드 <사진출처=㈜이수C&E, 리틀빅픽처스>  © 브레이크뉴스
 

브랜드뉴스 이경미 기자=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배우 이민기와 여진구의 운명적인 캐릭터 만남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진을 꾸리기까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작진이 시나리오 초고가 나온 시기부터 실제 촬영이 들어가기까지,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치며 공들였던 ‘내 심장을 쏴라’는 이민기와 여진구가 처음 캐스팅 제의를 받은 시기도 각기 달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승민’의 나이인 25살 쯤 원작 소설을 처음 접했다는 이민기는 한창 배우로서 고민이 많던 시기에 인생의 목표를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몇 번이나 부딪히는 ‘승민’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무렵 운명처럼 ‘승민’ 역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시나리오 초고가 나왔을 당시에는 너무 어렸던 여진구는 제작 준비 과정 동안 폭풍 성장했고, 이후 시나리오를 접하고 ‘수명’에 도전하게 됐다.
 
문제용 감독은 “실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았다. 배우가 이 캐릭터를 어떻게 잘 소화할까를 중점적으로 캐스팅했다. 이민기는 락스타 같은 이미지가 있어 ‘승민’과 잘 맞았고, 여진구는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수명’과 싱크로율 100%였다”라고 밝혔다.
 
이민기와 여진구가 ’내 심장을 쏴라’를 접한 시기는 달랐지만, 촬영이 들어가기까지 절묘한 타이밍이 작용해 동갑내기 친구로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됐다.
 
‘내 심장을 쏴라’의 또 다른 매력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연 캐릭터들에 있다. 원작에서 이미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최기훈 간호사’(유오성 분), ‘김용’(김정태 분), ‘만식씨’(김기천 분), ‘십운산 선생’(신구 분)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로 구성됐다.
 
특히 ‘만식씨’ 역의 김기천은 원작 팬들의 가상 캐스팅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연극 ‘내 심장을 쏴라’에서도 같은 역을 제안받았던 만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에 걸맞는 캐스팅의 조화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내 심장을 쏴라’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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