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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논란이 됐던 '땅콩 회항' 사건의 중심인물인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구속기소하고, 중간수사 결과를 7일 오후 3시 발표한다.
검찰은 이날 대한항공 조 전 부사장을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조 전 부사장의 '기내 난동'과 대한항공의 사건 은폐 시도 관련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게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30일 구속했다.
조 전 부사장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땅콩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고, 불법으로 항공기 항로를 바꿔 승객과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