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삼성전자는 미국의 휴대전화 회사인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 차원에서 최대 75억달러(8조 1112억원)를 들여 블랙베리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며 “양사 경영진이 지난주 만나 인수 계약 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업계 전문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인수가 성사되면 삼성전자는 블랙베리가 가진 특허권을 확보해 애플 등과의 경쟁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설은 지난 2012년에도 제기된 적이 있으며, 당시에도 삼성전자 측은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