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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갑질 때문에?…대한항공 국내여객 뚝!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17 [11:13]

[브레이크뉴스] 대한항공의 지난달 국내선 여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국내선에서 48만 2000명을 수송했다. 1년 전의 51만 6000명보다 약 3만 6000명이 줄어든 수치다.

 

반면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여객은 2013년 12월 35만 8000명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40만 6000명으로 13.2% 증가했다.

 

업계 1위 대한항공과 2위 아시아나항공의 수송여객 차이는 1년 만에 15만 8000명에서 7만 6000명으로 좁혀졌는데 전문가들은 대한항공 탑승 기피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땅콩 회항으로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이 예고된 대한항공이 바비킴(한국명 김도균) 사건으로 또 한번 행정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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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서민 2015/01/17 [16:30] 수정 | 삭제
  • 아무리 침착하게 기사를 읽어도 피가 거꾸러 쏟아 오른다. 선량한 시민조차 조씨 년,놈들을 처죽이고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 시민이 할수있는 일은 대한항공을 타지 않는 일뿐이다. 서밍이 갑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싶을뿐이다. 대한항공 없어도 우리는 살수있다. 없애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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