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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靑 비서실장 인사, 사상 유례없는 잘못”

이병기 국정원장, 청와대 비서실장 발탁에 뿔난 새정치연합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7 [14:38]

 

▲ 새정치민주연합 로고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청와대의 이병기 비서실장 임명 등 인사 조치를 두고 사상 유례없는 잘못된 인사라고 비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음지에서 일하는 정보기관의 수장을 국정운영의 중심인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은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인사혁신을 통해 국정운영 기조를 바꾸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불통 인사이며, 국민 소통과 거리가 먼 숨 막히는 회전문 인사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소통과 국민 통합에 매진해야 할 비서실장에 현직 국정원장을 임명해 정보정치·공안정치의 망령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면서 특보단 인사도 국민의 목소리를 직언할 인사로 구성되길 기대했으나 친박 친위부대가 대거 포진된 점도 매우 유감스럽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병호 전 국정원 차장의 신임 국정원장 내정에 대해서도 국정원 개혁을 바라는 국민 여망을 무시한 실망스러운 인사라고 지적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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