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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제일모직, 코스피200 ‘특례편입’..업계 ‘들썩’

두 종목 모두 시장 전체 평균 시가총액의 1% 초과..초대형주 등장에 기대감 상승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2 [16:59]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코스피 200에 초대형주가 두 종목이나 특례편입한다는 소식에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오는 13일부터 코스피 200에 특례편입되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코스피 200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해 오는 13일부터 구성 종목에 정식 편입된다고 밝혔다.

 

코스피 200 특례편입 기준은 신규상장 이후 15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시장 전체 평균 시가총액의 1%를 초과하는 것으로, 삼성SDS와 제일모직은 충분한 기준을 충족시켰다.

 

이에 따라 특례편입 후 두 회사는 지수 내 종목의 비중이 삼성SDS가 1.25%, 제일모직이 0.92%로 추산될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SDS와 제일모직이라는 초대형주가 특례편입함에 따라 코스피 200의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커버리지의 증가로 이어져 지수 품질이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특례편입에 따라 기존 이수화학·코오롱은 지수 구성 종목에서 제외된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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