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BMW MINI 가상브랜드스토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10:43]

 

▲ bmw mini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BMW코리아가 개발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BMW i-홈 충전기’와 MINI의 ‘가상 브랜드 스토어’ 및 ‘스마트 팝업 스토어’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5)'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BMW코리아측은 특히 이들 수상작은 한국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 사용환경 및 경험 제공은 물론, 다수의 전문성을 지닌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BMW i-홈 충전기’      © 브레이크뉴스

국내 전용 충전 시스템 개발을 위해 탄생한 ‘BMW i-홈 충전기’는 탁월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겸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각형 형태의 은색 커버는 블랙, 실버, 블루 색상의 조화로 디자인됐다. 충전기 가운데 위치한 BMW ID카드 스캐너로 본인 확인을 한 후 충전을 시작하면 스캐너를 감싼 LED 라이트가 푸른 빛을 내며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마트 미디어 쇼룸 부분에서 수상한 MINI의 ‘가상 브랜드 스토어’는 라이브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대형 터치 스크린을 통한 MINI 차량 정보 제공은 물론, 방문자가 카메라 앞에 서면 MINI 차량이 촬영자 앞에 깜짝 등장하는 등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교감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수상작은 현재 MINI 드라이빙 센터 내에 설치돼 방문객이면 누구나 ‘가상 브랜드 스토어’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등을 개인 SNS 및 이메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또 다른 수상작인 기업 이벤트 분야의 ‘스마트 팝업 스토어’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컨셉으로 제작됐다.

 

가라지 내부는 뉴 MINI 차량과 함께 체험자 조작에 따라 화면이 변하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한국의 주요 드라이빙 코스를 달리면서 MINI 특유의 고카트(go-kart)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