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급등하며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3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상장 주식의 액면분할 결정에 따른 기대감 상승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사회에서 유통 주식수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를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아모레퍼시픽은 당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전날 대비 27만6000원 오른 312만5000원에 거래돼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의 주식 매매거래는 다음 달 22일부터 신주권 변경 상장일의 전날인 5월 7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유통 주식수 확대로 유동성 개선과 거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며 “이 경우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늘고, 기존 주주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유동성· 환금성도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