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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단은 9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했다.
민화협 상임의장단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 주한 미국 대사관을 찾아 에드워드 동 정무공사참사관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에는 설훈(새정치민주연합)·장윤석(새누리당)·김동만(한국노총 위원장)·안양옥(한국교총 회장) 상임의장과 이성헌 공동의장이 동행했다.
민화협 상임의장단은 행사의 주최단체로서 이번 사건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김이 사과하고 리퍼트 대사가 조속히 쾌유해 업무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국 국민과 대사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미관계에 어떤 손상이 있어서도 안 되며, 오히려 한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에드워드 동 참사관은 리퍼트 대사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고 사건 현장에서 도움을 준 여러 참석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대사에게 보내 준 한국인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한미관계가 양국 정부 뿐 아닌 양국 국민 간에도 더욱 친숙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