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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광주 시민, 천정배 선택하지 않을 것”

"광주 정신, 천정배 선택 안 해…탈당, 당 단결과 배치돼" 강조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10 [11:24]

 

▲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지난 6일 천정배 전 장관의 탈당 소식에 "명분 없는 탈당, 광주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난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0일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의 탈당을 두고 광주 시민은 천 전 장관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광주 시민들의 정치의식은 깨어있기에 광주 정신을 제대로 반영을 하고 박근혜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후보와 정당이 어디인지 분명히 선별해 지지하고 선택해 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탈당은) 일방적인 주장이고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면서 “당에 남아 단결을 이루고 개혁해 수권정당을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정반대의 판단을 하고 탈당하는 것은 단결과 배치되는 행동이기에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는 새정치연합의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3명과 관련해 “세 분의 후보 모두 훌륭한 분”이라며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광주 정신이 제대로 단결해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제대로 견제하라는 것이기에 저희 새정치연합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 후보가 많다는 것이 우리 새정치연합의 숙제이고 우리가 짊어질 과제”라면서 “더 정신을 차려서 호남 민심에 부합하고, 그야말로 야권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정동영 전 상임고문의 탈당과도 연관 지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고 당장 이번 재·보궐선거에 일부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당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것”이라며 “현역 의원들의 이탈이나 동요는 현재로써는 전혀 없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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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2015/03/11 [00:47] 수정 | 삭제
  • 문죄인에게 90% 지지했는데
    호남 고립 즐기는 문죄인 전병헌 두고 보자 ~~~
  • ㅎㅎ 2015/03/10 [13:28] 수정 | 삭제
  • 개상도친노들똥구멍열심히 딱아주는 멍청도친노 핫바지 다운생각이다 ㅋ
    지난 간철수 색희 거품효과로 그리고 같은호남지원사격으로 당선되겠지 ㅋㅇ윤장현이가
    지금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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