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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文경남방문,무상급식 정쟁화 증폭”

경남도 무상급식 중단 두고 "문재인 경남 방문해 정치적 갈등 증폭"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10:58]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상남도의 무상급식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3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최근 경상남도 방문 행보가 무상급식 중단 문제의 정치 쟁점화를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

 

남 지사는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도마다 사정이 다르고 또 지사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 하게 된 것은 아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지사는 “그냥 민생 문제인데 어느 순간 정치와 이념의 대결이 돼 버렸다”면서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안 되고 국민들이 힘든 일도 많은데 이런 일로 정치권이 갈등을 일으키고 여야로 나뉘고 진영으로 나눠 문제 해법은 안보이고 이렇게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단 복지가 한 번 시행되면 줄이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며 “이 일과 관련된 교훈으로서 앞으로 복지를 확대하는 일에 있어선 정말 신중하게 재정과 모든 것을 판단해 결정하는 지혜의 경험으로 삼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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