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대표 무용단인 장미영 무용단이 이달 10일 오전 11시 여수시민회관에서 '비밀의 섬- 오동도' 라는 즐겁고 유익한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초연을 선보인 후 관객들의 잇따른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더욱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재구성되어 봄이 시작되는 첫 자락에 발랄하고 경쾌한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섬 오동도'는 우리의 고장 여수시 오동도의 두 가지 전설인 토끼와 거북, 여수로 귀양온 부부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여 여수의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자연에 대한 예찬과 더 나아가 그 안에 숨쉬는 백의 민족의 절개에 대해 ‘오동도’를 아름다운 꽃으로 담아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의 세 가지 장르를 복합적인 연출과 구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도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안무와 연출에 신경썼으며 공연 중간중간에 해설을 곁들인 기획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에는 연령 제한으로 평소 공연을 보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을 위해 입장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낮춰 모든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상주단체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1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장미영 무용단은 올 한해도 창의형 진취적 자세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육성 사업(장학생 선발)에 더욱 주력 할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진행될 이러한 문화 예술 행사에 시민들의 협심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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